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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2026년 현재 이더리움의 로드맵 진행 상황과 더 서지, 더 스커지 등 주요 업데이트를 분석하고 레이어2 생태계 변화와 투자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덴쿤 업그레이드 그 후, 블롭(Blob)이 가져온 L2 혁명과 생태계 변화

    2024년 3월 실행된 덴쿤 업그레이드는 '프로토-댕크샤딩(Proto-Danksharding, EIP-4844)'을 도입하며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2026년 현재 우리는 그 결실을 온전히 누리고 있습니다. 덴쿤의 핵심이었던 '블롭(Blob)'이라는 새로운 데이터 저장 공간은 기존의 비싼 콜데이터(Call Data)를 대체하며 아비트럼, 옵티미즘, 베이스 등 레이어2(L2) 롤업 체인들의 가스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거 수천 원에 달했던 L2 전송 수수료는 이제 1센트 미만으로 떨어져 사실상 무료에 가까워졌으며 이는 디파이(DeFi)뿐만 아니라 소액 결제, 게임,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앱(dApp)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26년의 이더리움 메인넷은 고가치 거래와 데이터 가용성(DA)을 보장하는 보안 계층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 활동의 90% 이상은 L2 및 L3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모듈러 블록체인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코인을 넘어 전 세계 금융과 데이터의 결제 레이어(Settlement Layer)로 진화했음을 의미하며 솔라나 등 고성능 L1 체인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요약:덴쿤 업그레이드로 L2 수수료가 급감하여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확장되었으며 이더리움은 글로벌 보안 및 결제 레이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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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2026년 로드맵 덴쿤 이후 전망

     

     

    더 서지(The Surge), 10만 TPS를 향한 댕크샤딩의 완성

    2026년 이더리움 로드맵의 최우선 과제는 여전히 확장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더 서지(The Surge)' 단계의 완성에 있으며 이는 롤업 중심의 로드맵을 통해 초당 거래 처리 속도(TPS)를 10만 건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덴쿤이 프로토-댕크샤딩을 통해 블롭을 도입한 단계였다면, 2026년에는 '피어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PeerDAS)' 기술을 도입하여 블롭의 개수를 대폭 늘리고 노드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데이터 처리 용량을 극대화하는 '풀 댕크샤딩(Full Danksharding)'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PeerDAS는 모든 노드가 전체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데이터의 가용성을 검증할 수 있게 함으로써 네트워크의 탈중앙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확장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L2 생태계는 비자(Visa)나 마스터카드와 같은 전통 금융 결제망 수준의 처리 속도를 갖추게 될 것이며, 사용자는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고 쾌적한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더 서지의 진척은 이더리움이 글로벌 컴퓨터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과제이며 L2 간의 파편화된 유동성을 통합하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개선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요약:2026년은 PeerDAS 기술을 통해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더 서지 단계이며 10만 TPS 달성을 통해 전통 금융 수준의 처리 속도를 목표로 합니다.

     

     

     

     

    더 스커지(The Scourge)와 더 버지(The Verge), 검열 저항성과 효율성

    확장성만큼이나 2026년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바로 탈중앙화와 검열 저항성을 강화하는 '더 스커지(The Scourge)'와 검증 효율성을 높이는 '더 버지(The Verge)'입니다. 더 스커지는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문제로 인한 중앙화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블록 생성자와 제안자를 분리하는 PBS(Proposer-Builder Separation) 구조를 고도화하여 특정 거대 세력이 네트워크를 독점하거나 거래를 검열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또한 더 버지는 '버클 트리(Verkle Trees)' 도입을 통해 검증자가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스테이트리스(Stateless) 클라이언트'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6년에는 이 기술이 가시화되어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일반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으로도 이더리움 노드를 운영하고 검증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전 세계 수만 개의 노드로 분산시켜 그 어떤 정부나 기관도 네트워크를 중단시킬 수 없는 진정한 의미의 월드 컴퓨터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요약:MEV 문제를 해결하여 검열 저항성을 높이는 더 스커지와 노드 운영을 경량화하여 탈중앙화를 강화하는 더 버지가 2026년 핵심 기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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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2026년 로드맵 덴쿤 이후 전망

     

     

    계정 추상화(ERC-4337)의 대중화와 사용자 경험(UX)의 혁신

    2026년 이더리움이 대중 수용(Mass Adoption)의 임계점을 넘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ERC-4337)'가 모든 지갑과 디앱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사용자가 복잡한 12단어의 시드 구문을 직접 관리해야 했고 가스비를 지불하기 위해 반드시 이더리움(ETH)을 보유해야 했으나, 계정 추상화가 보편화된 2026년에는 소셜 로그인이나 생체 인증만으로 지갑을 생성하고 복구할 수 있는 '스마트 계정(Smart Accounts)'이 일상화되었습니다. 또한 '페이마스터(Paymaster)' 기능을 통해 디앱 서비스 제공자가 가스비를 대납하거나 사용자가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되어 블록체인 진입 장벽이 완전히 허물어졌습니다. 이러한 UX의 혁신은 웹2 사용자들이 위화감 없이 웹3 서비스로 넘어오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했으며, 금융을 넘어 게임, 엔터테인먼트, 신원 인증(DID) 분야에서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요약:계정 추상화의 대중화로 시드 구문 없는 지갑과 가스비 대납이 가능해져 사용자 경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이는 대중화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2026년 이더리움 투자 가치와 초건전 통화(Ultrasound Money)

    2026년의 이더리움은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인터넷 경제의 국채(Internet Bond)이자 디플레이션 자산인 '초건전 통화(Ultrasound Money)'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활동량이 증가할수록 소각되는 이더리움의 양이 발행량을 초과하는 소각 메커니즘은 공급 충격을 지속적으로 유발하여 자산 가치를 구조적으로 우상향하게 만듭니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 현물 ETF를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편입하고, 각종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메인넷을 기반으로 발행되면서 기관 수요가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더리움은 스테이킹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배당주 성격과 기술 발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장주 성격을 동시에 가진 매력적인 자산입니다. 레이어2들이 성장할수록 보안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메인넷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2026년은 이더리움이 디지털 석유에서 디지털 금을 넘보는 자산으로 재평가받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요약:이더리움은 공급이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자산이자 스테이킹 수익을 제공하는 인터넷 국채로서 2026년 기관 수요와 함께 가치가 지속 상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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